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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양시조선족씨름협회 설립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8-09-17   点击次数:76次


수년간 온양되여온 심양시조선족씨름협회가 지난 13일 전국 조선족민속문화절을 앞두고 마침내 고고성을 울렸다.

이날 심양 서탑에서 진행된 설립식에는 전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표성룡 회장심양시조선족련의회 길경갑 회장 등 조선족 유지들과 재심양 한국인 체육협회 관계자 도합 50여명이 참가했다.



회의장 일각



씨름협회 설립에 관한 련의회의 결정을 선독하는 조정훈 비서장


소개에 의하면 심양시조선족씨름협회는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산하 심양시조선족체육협회 소속 3급협회로 향후 심양지역에서 전통 민속 스포츠인 조선족씨름의 발전과 전승을 리드하고 조선족씨름의 후대양성에 정진하게 된다.



변태헌 초대회장


초대회장으로 추대된 변태헌(邊泰憲)씨는 설립식에서 민족의 전통문화를 전승한다는 사명을 안고 심양지역 조선족씨름의 발전을 위해 혼신을 다 바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량성무 심양시체육협회 회장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변태헌 회장


변태헌 회장은 이어서 협회 설립과 조선족씨름 발전을 위해 인민페 만원씩 후원한 표성룡리성국박해평 등 3명에게 특수공헌상을 수여하고 협회 설립을 위해 로심초사한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특수공헌상' 발급, 좌로부터 리성국, 변태헌, 표성룡, 박해평


심양시조선족씨름협회 발기자인 리성국씨는 일전에 있은 료녕성소수민족운동회 조선족씨름 경기에 조선족이 한명도 참가하지 않은 것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면서 독특한 기술과 파워매력으로 민속운동의 중심에 서있는 씨름이 대가 끊겨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협회 설립을 발기했다고 밝혔다.   



축사를 하고 있는 길경갑 회장



축사를 하고 있는 표성룡 회장


표성룡길경갑 두 회장도 축사에서 전통문화 전승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이달말 개최되는 ‘2018중국료녕성심양조선족민속문화절’ 씨름경기의 1등 경품으로 7만원짜리 승용차를 내걸었다며 전국의 조선족씨름 장사들이 용약 참가할 것을 호소했다. 정봉진 특약기자, 김룡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