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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평,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신임회장 취임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9-01-15   点击次数:148次

본사소식 심양시조선족련의회 설립 30주년 경축행사의 일환인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및 월드옥타 심양지회 리취임식’에서 박해평 회장이 그 배턴을 이어받았다.



취임식에 앞서 강학원(제4기, 제5기 회장) 전임회장이 사업총화를 진행했다. 2015년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 회장으로 임명된이래 강학원 회장은 협회의 영향력을 립증하고 새로운 도약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에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는 “지난 4년간 심양시조선족기업가협회는 대내로는 조선족 기업간의 자원통합과 혁신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대외로는 한국과 조선 등 나라와의 경제와 문화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여왔다. 또한 협회 회원들의 종합자질을 제고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젝트를 마련하였을 뿐만 아니라 차세대 양성에도 힘을 기울여왔다.”고 소개했다.


그는 협회의 발전을 물심량면으로 지원해준 여러 기업인들에게 진심어린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회장직에서 물러났어도 협회의 일원으로 협회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행사에서는 박성찬 등 36명에게 공헌상을, 홍봉선 등 16명에게 차세대공헌상을, 김인국 등 2명에게 특수공헌상을, 권중길 등 6명에게 공로상을 각기 수여하였다. 이어 협회 발전에 도움을 준 인사들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날 중국조선족기업가협회회장단, 료녕성조선족기업가협회, 료녕성한마음애심기금회, 심양시조선족교육협회, 료녕성조선족문학회에서는 임직기간 투철한 민족사명감과 뜨거운 열정으로 민족경제발전에 기여를 한 강학원 전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박해평 신임회장은 취임사에서 “국가가 시장진입 문턱을 더 낮추고 세금감면 등 혜택을 출범하여 민영경제에 보다 넓은 무대와 보다 많은 발전기회를 제공하는 새로운 형세에 립각하여 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항목투자회사’ 설립, 조선족기업 전자상거래 플랫폼 건설, 기업 대상 써비스기능 강화 등을 통해 조선족기업들의 실질적 어려움을 해결해주고 발전을 뒤받침해주는 것이 박해평 신임회장이 제시한 향후의 사업방향이다.


박해평 신임회장은 영예회장, 집행회장, 상무부회장,  감사장, 비서장, 부비서장, 부회장, 리사장, 고문변호사에게 각기 임명장을 발급했다.


김연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