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族风情
료녕신문과 심양시조선문서점 ''뉴스+도서'' ''도서+뉴스'' 협력모식 시도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9-09-04   点击次数:90次


오희성(좌) 총편집과 김철군(우) 경리


[본사소식 최동승 기자] 인터넷시대를 맞아 료녕신문이 심양시신화서점 조선문서점과 손잡고 ‘뉴스+도서’, ‘도서+뉴스’ 협력모식을 통한 료녕성조선족문화써비스플랫폼 구축에 나섰다.  


8월 30일, 오희성 료녕신문 총편집과 김철군 심양시신화서점 조선문서점 경리는 심양시신화서점 조선문서점에서 량 단위를 대표해 협력협의서에 각각 싸인했다.


쌍방은 상호 우세와 자원을 기반으로 하여, ‘민족’ 및 ‘문화’ 핵심요소를 부각시켜 조선족사회를 대상으로 뉴스전송, 도서판매, 신문구독, 공익활동, 회원써비스 등 방면에서 긴밀한 협력을 진행하기로 하였다.


료녕신문은 성내 유일 조선어 기관지로 60여년간 쌓아온 공신력 뿐만 아니라 수준급 편집기자 대오와 다양한 년령대의 독자층을 아우르고 있다. 심양시신화서점 조선문서점은 조선문도서의 풍부한 온오프라인 판매 경험을 갖고 있으며 국내 유일한 조선문 전문서점으로 민족도서 판매를 통한 문화 전승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향후 료녕신문은 위챗 공공계정에 조선문서점 온라인쇼핑몰의 입구를 설치하는 동시에 우수한 우리말 도서들을 정기적으로 추천하는 등 ‘우리말 지킴이’ 역할을 보다 활발히 수행한다.


조선문서점도 위챗 공공계정에 료녕신문 홈페이지 입구를 설치하며 정기적으로 료녕신문의 조선족사회 관련 뉴스를 전송해 우리말 뉴스의 영향력 확대에 일조한다. 아울러 온라인쇼핑몰에 신문구독 기능을 추가해 료녕신문의 종이신문 발행업무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쌍방은 조선족사회 발전을 위한 여러가지 공익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다양한 회원가입 혜택 등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