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化
심양서 ''조선족문화 전승 및 혁신응용''을 론하다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9-07-01   点击次数:166次


본사소식 6월 26일, 심양시 정계, 문화, 경제 등 분야 부분 조선족대표들은 조선족문화의 전승 및 혁신을 둘러싸고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 모여 각자 견해를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조선족 문화전승 및 혁신응용 연구토론회’란 테마로 진행된 행사는 국학(国学)응용전문가 왕약의 ‘문화 전승 및 혁신’ 주제연설, 손열 심양시 화평구 서탑가두 주민구역써비스센터 주임의 ‘서탑조선족문화산업단지 기획 소개’, 자유발언 순으로 진행되였다. 행사는 료녕신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심양시조선문서점, 서탑가두주민구역써비스센터가 공동 주최했다.


금번 행사를 사회한 오희성 료녕신문 총편집은 "오늘 우리가 심양시 조선족 활동중심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에 모여 조선족문화 전승 및 혁신응용이란 시대적 화제를 론하는 것은 큰 의미를 가지고 있다. 전 사회적으로 문화자신감(文化自信)을 말하는 지금 이번 회의는 조선족문화 전승의 고품격 발전과 혁신응용에 초점을 두었다."면서 "우리 민족단위들이 서탑가두와 손잡고 조선족문화특색을 한층 부각시켜야 한다"고 했다.


왕약은 연설에서 조선족문화 전승과 혁신에서 브랜드구축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특히 문화브랜드로 경제효익을 창출하여 조선족문화를 전승함과 동시에 혁신할 것을 주문했다. 조선족문화특색으로 입쌀을 례로 들어 이를 하나의 문화로 육성시켜야 한다고 했다. 조선반도에서 중국으로 이주하여 온 조선족은 동북지역에서 수전농사를 먼저 시작하여 동북입쌀을 개발한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이는 중국에 대한 지대한 공헌임과 동시에 돌출한 조선족 문화특색으로 부각시킬 수 있다고 하였다. 그는 '조선족입쌀' 브랜드를 만들어 소비자를 직접 겨냥할 수 있는 경제리익 창출과 민족문화 전승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는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손열 심양시 화평구 서탑가두 주민구역써비스센터 주임은 "서탑지역은 유구한 력사와 짙은 조선족 민족특색을 가진 민족지역이라면서 조선족 문화특색을 부각시켜 지역경제발전을 추동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 '중국심양서탑조선족문화대산업단지'는 서탑지역의 민족자원을 정합하고 문화써비스로 조선족문화를 널리 홍보하고 경제수익을 창출하는 새로운 길을 모색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기층 정부관원인 그는 지난해부터 서탑가두 '조선족별미기록프로젝트'를 가동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조선족음식문화를 고양하고 민족경제 발전을 추진하는 데 일조하고 있다.



자유발언도 활기를 띠였다. 정영수 심양안동레미콘유한회사 리사장은 현재 하동정씨 한림공파 중국파 가승을 편찬중인데 오늘 문화전승과 혁신 세미나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면서 족보도 우리 문화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언급했다. 또한 언론사와 민족단위에서 이러한 모임을 주최하였다는 자체가 더 의미가 크다고 하였다. 


심양시화평구조선족새시대로인협회는 설립된지 1년 밖에 안되는 젊은 협회지만 회원들의 높은 참여열성과 봉사정신으로 회원수가 130여명이 된다 . 이날 회의에 참가한 전국환  회장은 오늘 세미나에 참가하여 많은 것을 느꼈다면서 조선족문화 전승과 발전에 적극 나서겠다고 하였다. 대련에서 심양에 와 중국조선족청년발전촉진회 설립에 참여하고 있는 김광철씨는 조선족문화 전승은 우리가 의례 앞장서야 하는데 오늘 왕약선생과 손열 주임이 먼저 이 방면에서 좋은 아이디어를 내놓았다면서 이러한 아이디어가 현실화된다면 우리 문화 전승과 경제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박석호 심양시조선족문화예술관 관장은 최근년간 조선족장기 보급상황을 소개하면서 “전문성이 강하고 해내외에서 영향력 있는 문화프로젝트를 만드는 것이 문화전승에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박금화 심양조선문서점 당지부서기는 심양서점은 1948년에 설립되고 국내 조선문서점중 첫 신화서점이라며 서탑지역 조선족문화특색을 살려 조선문서점의 발전을 꾀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