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少年文化园
adolescent culture park
交流
“중한수교26주년 기념 중한문화교류축제” 심양서 개최
作者:adminsy   录入时间:2018-06-27   点击次数:230次


중국과 한국의 민간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교류의 장을 펼치는 것으로 중한수교 26주년을 맞이했다.  지난 6월 19일, 한국문화교류사업단에서 주최하고 료녕성중한우호협회에서 주관하며 주심양한국총령사관, 료녕성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에서 공동 후원한 “중한수교 26주년 기념 중한문화교류축제”가 심양에서 성황리에 펼쳐졌다.




이날 개막식에 한국문화교류사업단 김연희 단장, 료녕성중한우호협회 륙역주 부회장, 주심양한국총령사관 최은정 령사, 한국관광공사 심양지사 김용재 지사장 등이 축사를 했다. 그들은 “중한수교 26주년 이래 량국은 모든 령역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왔다. 이런 과정에서 여러 풍파가 있었지만 량국은 비슷한 문화가 있는 이웃국가라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다. 수천년의 력사를 보면 우리 모두 협력하면 더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오늘의 행사는 량국의 우의를 증진하고 문화를 발전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중한 량국의 예술단들은 무대에 올라 상호 문화교류의 장을 펼쳤다. 한국측에서는 계양산울림풍물단, 김진옥댄스컴퍼니, 미추홀 정가원, 인천광역시 평생학습관 실버풍물단, 남양주진접예술단, 남양주 동부로인복지관 라인댄스팀, 호운예술단 등에서 도합  150여명이 참여해 화선무, 축원무, 소합창, 색소폰 아코디언 합주  등 풍성한 문예종목으로 한국전통문화의 정수를 자랑했다.


중국측에서는 료녕성중한우호협회 홍지운합창단,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무용대, 안산하얏트 녀성합창단, 철령시 로인대학합창단, 안산 무장애 원몽무용단, 심양홍운예술단, 료녕 환인 달인 에어로빅대 등 료녕지역 16개 예술단이 출연하여 합창, 에러로빅, 몽골춤, 광장무, 모델쇼 등 다양한 문예종목으로 흥겨운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마지막 공연에 국가급무형문화재 전승인 리영호, 김례호가 주선으로 하는 철령시조선족문화예술관 농악대가 무대에 올라 우리 성의 국가급무형문화재 조선족탈춤을 선보여 관중들의 기립박수를 받았다.


시상식에서는 주최측에서 공연에 참가한 예술단에 상패를 발급했다. 최수향 기자